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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의, 오역 존재.

본인이 편하게 알아보고자 하는거니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은 원본을 봐주세요!


[노말 이벤트]


[심야의 흡혈귀]

사쿠마 레이

    (1/3)




[레이]

어~이.... 어~이, 일어나~?

오, 겨우 눈을 떴구나. 잘도, 뒤쫓아왔네.

것보다, 왜 이런 곳에서 자고 있는거야. 감기 걸린다고?



[사, 사,사,사쿠마선배!?]

[레이]

오우,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~라고. 깜짝 놀란다고

는, 또 기타의 대한 이야기인가? 이런, 친절따윈 엿보이는 게 아니었을지도.

가르침을 원한다면, 나를 즐겁게 해봐. 그렇다면 상대를 해줄지도 모르지.....♪



[반응2]

[레이]

그래,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들으라고? 이런 곳에서 자면 감기 걸린다고.

아무리 나라도, 이런 곳에서 잘 생각은 안 한다고~

......아아, 그런데 우리 동생은 여기서 잤다고 했던가?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은데? 



[지금 몇시.....?]

[레이]

응? 뭐야, 잠에서 덜 깼냐?

『뭐야 꿈인가.....』 라니, 내가 보이지 않는거냐~?

다시 자려고 하지말라고~. 되돌아간다고....!



[반응2]

[레이]

벌써 밤이라고. 어서와, 어두운 밤의 세계에......♪

는, 뭘 당황하고 있는거야? .......가깝다고? 기껏 깨워줬더니 무례한 녀석이구만?

감사하라고? 모두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, 상냥한 이 몸쨩만이 말을 걸어준거니까.



[심야의 흡혈귀]

사쿠마 레이

    (2/3)



[레이]

여기서 잠들었다는 것은,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건가?

오, 전철인가. 필요없이 냉큼 돌아가라고 하는 것 같다고? 내가?

나는 거기. 거기에 있는 나님 전용 바이크로 돌아가.



[멋져~!]

[레이]

응응. 『멋있다고』라고 말하는 것도 나쁜 기분은 아니네~?

타보고 싶은거냐~, 내 바이크? 

하핫, 엄청나게 끄덕인다고. 뭐, 다음에 또. 마음이 내킨다면 태워다줄게. 



[이런 곳에 바이크가!?]

[레이]

이런, 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?

그리고...... 이곳에 바이크를 두고 있다는 것은,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고~?

나와 너, 둘만의 비말이다. .....알겠지?



[반응2]

[레이]

응, 그렇지. 보통은 이런 곳에 바이크 같은 건 없다고~

이런 일이 가능한 건, 나님 쨩이라서 가능하다고?

......뭐, 땡중에게 들키면 끝장이지만. 도대체 뭘까 학생 회장이란.



[심야의 흡혈귀]

사쿠마 레이

    (3/3)



[레이]

[레이]

아무튼, 왜 중간까지 함께 돌아가게 된거냐고....

이봐, 왜 그렇게 떨여져서 걷는건데? 좀 더 여기로 오는게 좋다고?

평소에는 마구 쫓아다니면서 따라오는 주제에..... 이상한 놈이구나?



[하, 하지만.....]

[레이]

음~, 굉장한 시선이 느껴지네......

조금 더 일반적으로 접근해주면 좋을텐데? 

뭐어, 뭐랄까...... 사람과의 거리를 만드는 방법이라던게, 서투른 녀석도 있으니까.


[벼, 별로.....]

[레이]

너, 반에 제대로 된 친구는 있는거냐? 뭔가 걱정하게 되는구만.....

그것보다, 우리 동생과 같은 반이지? 응? 워낙 학교에 오지 않아서 모른다고~? 

동생도 그런 느낌으로 유급 해버린 거 같아~. 아무튼 어딘가에서 본다면 사이 좋게 지내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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