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뮤직 페스타] 사쿠마 레이 스폐셜 프로듀스

*의, 오역 존재. 

본인이 편하게 알아보고자 하는거니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은 원본을 봐주세요!

플레이어 이름은 □□으로 비워둡니다.

[스폐셜 이벤트]

   [밤 산책]

  사쿠마 레이

      (1/3)

[레이]

이런,  □□아가씨. 이런 시간인데 아직 학교에 남아있었던겐가?

완전히 하교 할 때를 지났다네, 선생님에게 발견된다면 호되게 야단을 맞을게야

......응? 아아, 이몸은 가든 테라스에 가던 참이었네

[혹시 산책인가요?] 

[레이]

음. 보게, 이몸의 취미는 정원 산책일세♪

낮에는 햇살이 심하게 부셔서 산책이라는 기분이 아니고, 사람이 잔뜩 있어 시끄러우니

밤이 가장 편안하다네......♪

[반응2]

[레이]

음, 밤에 산책을하고 멋을 부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네

이몸, 학원에 있을 때는 경음부실의 부실에서 잠을 자고 밤에는 산책을 하고있다네

밤의 가든테라스를 배회하는 수수께기의 인물!? 같은 소문이 생길 수도 있잖누

[ㄴ, 눈감아주세요!]

[레이]

크크크, 선생님에게 고자질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안심하게나

그리고, 이몸도 아가씨와 같은 입장일세

이 시간에도 늦게까지 남아있던 것은 비밀로 해주게나♪

[반응2]

[레이]

음,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완전히 하교할 때를 지났다는겐가

아가씨는 열심히 잘 일하는 착한 아이네만, 그래도 규칙을 어기는 것은 좋지않네

다음부터 늦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, 일단락을 짓고 돌아가는게 좋네

[스폐셜 이벤트]

    [밤 산책]

  사쿠마 레이

      (2/3)

[레이]

크크크, 역시 밤의 산책은 기분이 좋네......♪

아가씨는 어떠한가? 흠, 선생님에게 발견 되는게 아닐까하고 조마조마합니다, 라고?

괜찮네 괜찮아, 이 시간은 식당 부근을 순찰하고 있을걸세

[어둡고 주위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......]

[레이]

음, 달빛이 있다고는 해도 이 어둠일세

돌에 걸려 넘어질 수 있으니, 발 밑에는 조심을 하는게 좋을게야

응? 이몸말인가? 크크크, 이몸은 밤의 어둠을 다스리는 마왕 일세, 이 정도는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는다네♪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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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레이]

아아, 아가씨는 그럴지도 모르겠구먼

음, 이몸은 밤의 마물이니 달빛이 없더라도 행동할 수 있다네

오히려 어두운 쪽이 편할 정도일세♪

[어떻게 알고 계신가요?]

[레이]

이 학원에 오래 살고 있으니 말일세

뭐. 교사의 변덕인지, 가끔 순찰 코스가 바뀔 때도 있네만

거의 없는 경우라네, 걱정할 필요는 없네

[반응2]

[레이]

이몸의 권속이 알려주었다네

아가씨?『그렇네요』라니 뭔가 냉랭하지 않은가

익숙해져 주는 것은 기쁘네만, 좀 더 반응해주지 않으면 외롭다네

[스폐셜 이벤트]

    [밤 산책]

  사쿠마 레이

      (3/3)

[레이]

이 시간에도 번화가는 떠들석하구먼

엣또, 여기까지 왔으니. 원하던 것을 살 수 있겠는고, 아가씨?

흠, 너무 늦게된다면 부모님이 걱정할걸세. 슬슬 역까지 데려다주겠네

[사쿠마 선배는 집에 갈 건가요?]

[레이]

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네만, 리츠가 성가신 표정을 할걸세~

『불법 침입하지 마세요, 경찰을 부르겠습니다』라며 말한다네......

오늘은 이만 경음부의 부실로 돌아갈걸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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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레이]

집이란건 어느쪽을 말하는겐가?

아아, 경음부실의 부실에 있는 잠자리인지, 아니면 집*인지라는걸세

흠......집에는 리츠가 있고, 가족 서비스를 해주기에 오늘은 집에 돌아갈걸세♪

(원문 : 自宅)

[사쿠마 선배는 노래방에 갈 건가요?]

[레이]

엣? 맥락이 없어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네만

이것은 권유를 해주고 있는겐가? 여하튼, 지금부터 가라오케에 가는 것은 조금 어려운듯허이

부모님이 걱정한다고 말한 참일세, 이제 딴 데로 세는 건* 안되네

(원문은 寄り道 )